Publicado em 10 de fevereiro de 2023
롯데월드는 좀 아쉽게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마누만 먼저 가서 노는 것보다는
이안이 괜찮을 때 2시쯤에 다 같이 가자해서
도착했는데 별로 놀 시간이 없었네요.
사람들도 정말 정말 많았고
놀이기구 대기시간이 90분 120분 이러고
마누는 스릴 있는 건 무서워하고
이안이가 탈 수 있는건 어른이 못타고
어른이 탈 수 있는건 이안이가 키가 안돼서
못탄다고 해서 많이 난감했습니다.
(어두운 시설도 많고 카메라나 고프로로
촬영하면 안되는 놀이기구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저녁 먹을 때는 다들 즐거웠고
이후에는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집에서는 애기들 영화 한편 보고 잤습니다.
다음 영상은 강원도입니다.
속초, 강릉, 양양 어디가 여행하기에 나을지
다양한 말씀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원도에 짧게 있다가 부산,여수 등으로 가거나
제주도에서 남은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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